기존 의학의 치료법과 그 한계
기존 의학에서는 체중 감소의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 원인 질환 치료: 암, 당뇨, 갑상선 질환 등이 발견되면 수술, 항암 치료, 약물 요법 등을 시행합니다.
- 영양 보충: 고열량 식사나 영양 보충제(캔 음료 등)를 권장합니다.
- 식욕 촉진제: 필요한 경우 메게스테롤(Megestrol) 같은 식욕 촉진제나 항우울제(Mirtazapine)를 사용하여 식욕을 돋웁니다.
[한계점]
검사상 뚜렷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약 25%), 뚜렷한 치료법 없이 경과 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식욕 촉진제는 부작용(부종, 혈전 등) 우려가 있어 장기 복용이 어렵고, 노인의 경우 소화 기능 자체가 떨어져 있어 영양 보충제만으로는 흡수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비엠한방내과의 통합적 해법: 소화력 강화와 원기 회복
비엠한방내과는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섭취한 영양분이 온전히 내 몸의 에너지가 되도록 돕습니다.
- 보비(補脾)와 건위(健胃): 위장 운동을 돕고 소화 흡수력을 높이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이나 삼령백출산(參苓白朮散) 등으로 영양분의 흡수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 보기(補氣)와 양혈(養血): 만성 소모성 질환이나 노화로 인한 체중 감소에는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이나 공진단(拱辰丹) 등 고단위 영양 한약으로 기혈을 동시에 보강합니다.
- 정서적 지지: 우울감이나 불안으로 인한 식욕 부진에는 귀비탕(歸脾湯) 등으로 심신을 안정시켜 자연스럽게 식욕이 돌아오게 합니다.
근거 중심의 한의학 치료 (Scientific Evidence)
한의학적 치료가 암 환자 및 노인의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 개선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 암 환자의 식욕 부진 및 삶의 질 개선: 보중익기탕 등의 한약이 암 환자의 식욕 부진, 피로감을 개선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Jeong NJS, Ryu NBH, Kim NJS, Park NJW, Choi NWC, Yoon NSW. Bojungikki-Tang for Cancer-Related Fatigue: a pilot randomized clinical trial. Integrative Cancer Therapies. 2010;9(4):331-338. doi:10.1177/15347354103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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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 부진에 대한 육군자탕의 효과: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 부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Yamada C, Saegusa Y, Nakagawa K, et al. Rikkunshito, a Japanese kampo medicine, ameliorates decreased feeding behavior via ghrelin and serotonin 2B receptor signaling in a novelty stress murine model.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 2013;2013:1-9. doi:10.1155/2013/79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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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액질(Cachexia) 개선: 십전대보탕이 암성 악액질 모델에서 근육량 감소를 막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조절하여 체중 감소를 억제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 Choi YK, Jung KY, Woo SM, et al. Effect of Sipjeondaebo-Tang on Cancer-Induced anorexia and cachexia in CT-26 Tumor-Bearing mice. Mediators of Inflammation. 2014;2014:1-10. doi:10.1155/2014/73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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