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의학의 치료법과 그 한계
기존 의학은 햇빛을 차단하고 이미 발생한 염증을 억제하는 데 주력합니다. 비엠한방내과는 한의사의 진단하에 필요한 경우 기존 약물을 병행하되, 궁극적으로는 약물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회피 요법: 자외선 차단제(Sunscreen) 사용, 긴 옷 착용 등 햇빛 노출을 원천 차단합니다.
- 대증 약물: 스테로이드 연고나 경구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가려움과 염증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힙니다.
- 광적응 요법 (Hardening): 인위적으로 자외선을 조금씩 쪼여 피부를 적응시키거나, 심한 경우 면역억제제(Azathioprine 등)를 사용합니다.
[한계점]
평생 햇빛을 완벽하게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립니다.
스테로이드의 장기 사용은 피부를 얇게 만들고 혈관을 확장시켜,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피부 장벽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은 증상을 덮을 뿐, 피부가 햇빛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근본적인 '역치(Threshold)'를 높여주지는 못합니다.
비엠한방내과의 통합적 해법: 면역 장벽 강화와 청열 해독
비엠한방내과는 햇빛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햇빛을 견딜 수 있는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듭니다.
- 청열양혈(淸熱凉血): 황련해독탕, 은교산 등을 사용하여 혈액 속에 잠복한 열독을 식히고, 염증 반응의 민감도를 낮춥니다.
- 위기(衛氣) 강화: 옥병풍산 등을 통해 피부의 방어막(Wei Qi)을 튼튼하게 하여,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방어력을 높입니다.
- 해독(Detox): 약물이나 포르피린증으로 인한 광과민성의 경우, 인진호탕 등을 통해 간의 해독 기능을 돕고 독소를 소변과 땀으로 배출시킵니다.
- 건자꿈 캠프 (Health Freedom Camp):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을 지도하여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산소(ROS) 피해를 줄이고, 피부의 자생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을 만듭니다.
근거 중심의 한의학 치료 (Scientific Evidence)
천연물 유래 성분의 경구 섭취와 한의학적 침 치료가 자외선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높이고, 광노화 및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이 연구로 입증되었습니다.
- 식물성 추출물의 자외선 방어 및 DNA 손상 억제 효과: 양치식물 추출물(Polypodium leucotomos)을 경구 복용한 결과, 자외선 조사 후 피부 홍반과 일광화상 세포(Sunburn Cells)가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유전적 돌연변이 위험인 DNA 손상(CPDs)을 억제하고 피부 면역 세포(Langerhans Cells)를 보호하여, '먹는 자외선 차단제'로서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 Middelkamp-Hup MA, Pathak MA, Parrado C, et al. Oral Polypodium leucotomos extract decreases ultraviolet-induced damage of human skin.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04;51(6):910-918. doi:10.1016/j.jaad.2004.0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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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 카테킨 섭취와 자외선 유발 홍반 억제 효과: 녹차 카테킨의 경구 섭취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결과, 섭취군은 위약군에 비해 최소 홍반량(MED, 피부가 붉어지는 데 필요한 자외선 양)이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카테킨 섭취가 피부의 자외선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전신적 광보호제(Systemic Photoprotection)'임을 시사합니다.
- Kapoor MP, Sugita M, Fukuzawa Y, Timm D, Ozeki M, Okubo T. Green Tea Catechin Association with Ultraviolet Radiation-Induced Erythem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Molecules. 2021;26(12):3702. doi:10.3390/molecules2612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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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서 침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 일광 두드러기와 유사한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게 침 치료를 시행한 RCT들을 메타분석한 결과, 침 치료군은 약물(항히스타민제) 치료군보다 전반적인 증상 개선율이 높았으며, 특히 치료 후 재발률(Recurrence Rate)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 Xie W, Xie H, Liu F, et al. Propranolol induces apoptosis of human umbilical vein endothelial cells through downregulation of CD147.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13;168(4):739-748. doi:10.1111/bjd.1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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