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의학의 치료법과 그 한계
기존 의학은 원인 약물을 중단하고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데 주력합니다. 비엠한방내과는 한의사의 진단하에 원인 약물 중단 및 응급 처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스테로이드 부작용 완화 및 해독을 위한 병행 치료를 시행합니다.
- 약물 중단: 의심되는 약물을 즉시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대증 요법: 항히스타민제(가려움 완화), 수액 공급, 상처 관리 등을 시행합니다.
- 면역 억제: 중증 반응 시 전신 스테로이드나 면역글로불린(IVIg), 사이클로스포린 등을 투여합니다.
[한계점]
원인 약물을 끊더라도 이미 체내에 퍼진 면역 반응으로 인해 증상이 수주간 지속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는 감염 위험을 높이고, DRESS 증후군 등에서는 바이러스 재활성화(HHV-6 등)를 유발하여 장기 손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약물 독성을 배출하는 적극적인 해독 과정이 부족하여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비엠한방내과의 통합적 해법: 청열해독과 피부 재생
비엠한방내과는 체내에 남은 약독을 배출하고(Detox), 손상된 피부와 장기를 회복시키는 치료를 합니다.
- 청열해독(清熱解毒): 급성기에는 황련해독탕이나 은교산 등을 사용하여 혈액 속의 열독을 빠르게 소변과 땀으로 배출시켜 염증을 진정시킵니다.
- 양혈윤조(養血潤燥): 피부가 벗겨지거나 건조해지는 회복기에는 사물탕(Siwu-tang) 가감방 등을 사용하여 손상된 혈액과 진액을 보충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합니다.
- 장기 보호: 간이나 신장 손상이 동반된 경우, 인진호탕이나 오령산 등으로 장기 기능을 회복시키고 독성 물질의 배설을 돕습니다.
- 건자꿈 캠프 (Health Freedom Camp): 약물 반응으로 예민해진 피부와 면역계를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제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지도하여 회복 속도를 높입니다.
근거 중심의 한의학 치료 (Scientific Evidence)
한의학적 치료가 항암제 부작용 완화, 스테로이드 의존성 피부염 및 사용량 감소, 그리고 중증 약물 반응 시 간 보호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 항암제 유발 수족증후군(HFS)에 대한 한약 수욕 효과: 카페시타빈 복용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RCT에서, LC09 한약 수욕 치료군은 위약군에 비해 치료 유효율(68.6% vs 34.3%)이 유의하게 높았고, HFS 통증과 증상이 현저히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항암 치료 지속을 돕는 안전한 보조요법입니다.
- Yu R, Wu X, Jia L, Lou Y. Effect of Chinese herbal compound LC09 on patients with Capecitabine-Associated Hand-Foot Syndrome: a randomized, Double-Blind, and Parallel-Controlled trial. Integrative Cancer Therapies. 2020;19:1534735420928466. doi:10.1177/153473542092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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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피부염 소아 환자에서 한약 치료의 스테로이드 절감 효과: 대만 건강보험 연구 데이터베이스(NHIRD)를 기반으로 아토피 피부염 소아 환자를 추적 관찰한 결과, 한약 치료 병행군은 비사용군에 비해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이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소풍산(Xiao-Feng-San)이 가장 다용되었으며, 이는 한약이 스테로이드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질환 관리에 기여함을 시사합니다.
- Chen HY, Lin YH, Wu JC, et al. Us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reduces exposure to corticosteroid among atopic dermatitis children: A 1-year follow-up cohort study.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2014;159:189-196. doi:10.1016/j.jep.2014.11.018
- 글리시리진(Glycyrrhizin)의 간 섬유화 억제 및 항산화 효과: DRESS 증후군 등 중증 약물 발진에서 나타나는 간 손상과 관련하여, 감초 성분인 글리시리진이 AKR7A2 효소에 결합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간 섬유화를 개선한다는 분자적 기전이 규명되었습니다. 이는 전신 약물 반응 시 장기 보호를 위한 한의학적 치료의 근거가 됩니다.
- Wang Q, Lu T, Song P, et al. Glycyrrhizic acid ameliorates hepatic fibrosis by inhibiting oxidative stress via AKR7A2. Phytomedicine. 2024;133:155878. doi:10.1016/j.phymed.2024.15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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