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의학의 치료법과 그 한계
기존 의학은 가역적인 원인(약물, 전해질 이상 등)을 교정한 후에도 차단이 지속되면 영구 심박동기(Permanent Pacemaker)를 삽입합니다.
- 원인 교정: 서맥을 유발하는 약물을 끊거나 전해질 불균형을 맞춥니다.
- 심박동기 삽입: 2도 2형 및 3도 차단 환자에게 시술합니다.
[한계점]
심박동기는 생명줄과 같지만, 심장의 전기 신호가 왜 끊어졌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특히 수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1도 차단이나 2도 1형 차단 환자들은 뚜렷한 치료법 없이 "지켜보자"는 말만 듣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심박동기 삽입 후에도 피로감이나 운동 능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비엠한방내과의 통합적 해법: 전도 기능을 되살리다
비엠한방내과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초기 방실 차단 환자나, 심박동기 삽입 후에도 증상이 남은 환자들에게 통합 치료를 제공합니다.
- 활혈화어(活血化瘀): '단삼', '홍화' 등 혈액 순환을 돕는 약재를 사용하여 심장 전도계 주변의 미세 순환을 개선하고 섬유화 진행을 늦춥니다.
- 온양이기(溫陽理氣): '마황', '부자', '계지', '인삼' 등을 사용하여 심장의 이온 채널을 활성화하고 전기 신호 생성을 돕습니다.
- 생활의 재설계 (Health Freedom Camp):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는 호흡법과 명상, 그리고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단을 지도하여 심장이 편안하게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근거 중심의 한의학 치료 (Scientific Evidence)
한의학적 치료가 서맥성 부정맥 환자의 심박수를 높이고, 양약과 병용 시 부작용을 줄이며, 침 치료가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들입니다.
- 서맥성 부정맥 치료의 4대 핵심 약재와 기전 (리뷰 논문): 마황, 부자, 인삼, 계지는 심박수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한약재입니다. 이들은 나트륨(Na+) 및 칼슘(Ca2+) 이온 통로를 활성화하고 교감신경 수용체를 자극하여 심장의 전기 신호 생성과 전도 속도를 높입니다. 이는 심박동기 삽입을 늦추거나 대체할 수 있는 약리학적 근거가 됩니다.
- Liu S, Tian G, Chen J, et al.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for bradyarrhythmia: evidence and potential mechanisms. Frontiers in Pharmacology. 2018;9:324. doi:10.3389/fphar.2018.00324
- 부정맥 치료 시 한약의 효능 및 안전성 (메타분석): 한약을 항부정맥제와 병용했을 때 부정맥 감소 유효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히 서맥이나 저혈압 같은 양약의 부작용 발생률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한약이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는 이상적인 보조 요법임을 시사합니다.
- He H, Han G, Li X,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Chinese medicine in treating arrhythmi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21;2021:1-12. doi:10.1155/2021/9960471
- 침 치료와 항부정맥제의 효과 비교 (메타분석): 침 치료는 심방세동의 정상화 및 재발 방지 효과에서 아미오다론 같은 강력한 항부정맥제와 대등하거나 우수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심각한 부작용이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약물 부작용을 견디기 힘든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안임을 입증했습니다.
- Li Y, Barajas-Martinez H, Li B,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cupuncture and antiarrhythmic drugs for the prevention of cardiac arrhythmia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Frontiers in Physiology. 2017;8:358. doi:10.3389/fphys.2017.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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