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의학의 치료법과 그 한계
기존 의학은 원인 질환(감염, 암)을 치료하거나, 비대가 심해 문제를 일으킬 경우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비엠한방내과는 한의사의 진단하에 악성 종양 감별을 위한 검사를 의뢰하고, 수술이 필요 없는 양성 비대나 기능적 문제에 대한 비수술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 원인 치료: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암제를 투여합니다.
- 수술적 제거 (Splenectomy): 비장이 너무 커져 파열 위험이 있거나 혈구를 과도하게 파괴할 때(비장기능항진증), 비장을 절제합니다.
[한계점]
비장을 절제하면 평생 심각한 감염 위험(패혈증)에 노출되어 예방 접종과 항생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원인 불명의 만성 림프절 비대나 바이러스 후유증으로 인한 비대는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없어 '지켜보자'는 말만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환자에게 불안감과 불편함을 남깁니다.
비엠한방내과의 통합적 해법: 연견산결(軟堅散結)과 림프 배독
비엠한방내과는 굳은 것을 부드럽게 풀고, 막힌 길을 뚫어줍니다.
- 연견산결(軟堅散結): 시호, 하고초, 모려 등의 약재를 사용하여 딱딱하게 굳은 림프절과 비장의 멍울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크기를 줄입니다.
- 활혈거어(活血祛瘀): 비장에 쌓인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 순환을 돕고, 간문맥의 압력을 낮추어 비장 비대를 완화합니다.
- 림프 배독 (Detox): 전신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한약과 침 치료로 면역계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켜, 림프절이 과도하게 일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듭니다.
- 건자꿈 캠프 (Life Care): 림프 순환을 돕는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 그리고 비장의 부담을 줄이는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을 지도합니다.
근거 중심의 한의학 치료 (Scientific Evidence)
연구를 통해 림프절 비대가 자가면역 질환의 전조일 수 있음이 밝혀졌으며, 한약이 간 섬유화를 억제하고 림프 순환을 개선하여 비대해진 장기와 부종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 키쿠치병과 쇼그렌 증후군의 연관성: 키쿠치병(조직구 괴사성 림프절염) 환자를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수년 후 쇼그렌 증후군 등 자가면역 질환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림프절 비대가 단순 감염 반응을 넘어 전신 면역계 이상(Systemic immune dysregulation)의 초기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근본적인 면역 조절(한의학적 접근)이 필요함을 뒷받침합니다.
- 간 섬유화 억제 및 미세순환 개선을 통한 비장 부담 완화: '정기를 보하고 어혈을 푸는(Fuzheng Huayu)' 한약은 간 성상세포의 활성화를 막고 콜라겐을 분해하여 간 섬유화를 역전(Reversal)시킵니다. 또한 간 내 미세혈관 순환을 개선하여 간문맥 고혈압으로 인한 비장 비대를 완화하는 근본적인 치료 기전을 가집니다.
- Liu C, Hu Y, Xu L, Liu C, Liu P. Effect of Fuzheng Huayu formula and its actions against liver fibrosis. Chinese Medicine. 2009;4(1):12. doi:10.1186/1749-854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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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 후 림프부종에 대한 시령탕의 효과: 암 치료 후 발생한 난치성 하지 림프부종 환자에게 시령탕(Saireito)을 투여했을 때, 수분 채널(Aquaporin) 조절 및 항염증 작용을 통해 약 70%의 환자에서 부종 감소와 통증 완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Nagai A, Shibamoto Y, Ogawa K. Therapeutic effects of saireito (Chai-Ling-Tang), a traditional Japanese herbal medicine, on lymphedema caused by radiotherapy: a case series study.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3;2013:1-6. doi:10.1155/2013/2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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